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중흥시조의 꿈 - 명사특강 윤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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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스케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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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무가탈조회와 연구수업
10월 5일 무가탈 조회 [1]
기말고사 풍경 [2]
<고등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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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월요조회와 연구수업 [2]
<명사특강>
고전에 도전해보다! 책읽기 몰입
5월 30일 무가탈조회
<솔로타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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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레드의 얼굴이에요! - 학교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