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쿨에서는 없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은 무감독
중간고사 중에도 감독하는 코치 한명 없이 선수들을 믿고 당당하게 실력을 평가합니다.
중간고사를 향해 달려가는 레드인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웃는 얼굴을 잃지 않는 선수들입니다.
"레드명예선언서"
나는 시험에서 어떤 도움을 받거나 주는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홀로 당당히 내 실력을 평가합니다.
코치들은 선수들의 레드 명예선언을 믿고
시험 감독을 하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습니다.
레드 선수들과 코치들은 명예로운 삶으로 무가탈 꿈을 이루어 갑니다.
2011시즌 레드리그~! [6]
고1반별여행~! [5]
믿음으로 보내준 날~! [5]
가을바람님과 함께한 건축세계 여행~! [4]
2011시즌 2라운드 레드리그~! [12]
Red Club [7]
3월 어느날~! [8]
환경 콘테스트~! [1]
중1선수 독서시간 [2]
비발디와 함께한 레드~!
RED 깨어나다~! [3]
피구왕 레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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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영어 푸드 아트 테라피 수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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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기지개(숲이야기 1) [6]
드라마 같은 축구 한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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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배 레드 축구대회 [5]
잎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