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 들어오기 전의 마지막 관문!
오늘은 설립자면담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우리 신입생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한명씩 자리합니다.
할아버지의 질문들에 처음에는 쭈뼛쭈뼛 대답했지만 레드에 들어와
무가탈을 위해 집안대표선수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선수들!
그 당당함을 보니 우리 신입 선수들 기대가 됩니다.
면담 끝에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싸안기으로 마무리합니다.
화이트스쿨 완결. [11]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3.24)>
우리가 걸어 만나는 우리 땅 국토순례 2-1 (셋째날) [1]
10월 17일 무가탈조회
11월 2일 무가탈조회
두번째 입학설명회~!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4.28)>
12월 14일 무가탈 조회
DANCE PARTY~
6월 14일 무가탈조회
2017년 4월 24일 무가탈조회
<학습코칭>
RED는 이제 저자다!!! [5]
본 받고 싶은 기부 - 들소리홀 헌당식
2학기 마지막 클래식..쇼팽과 함께~! [3]
블루 스쿨의 레드 라이프 [2]
나를 포맷하고 ROS를 깔자 - 화이트스쿨
이번에는 영어다! 영어몰입
감사한 마음 담아- 추수감사제 [1]
본격적으로 댄스댄스!! - 댄스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