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타코마의 경영인
창해(創海)님!!!
그 분이 걸어오신 길과
우리 선수들이 걸어갈 길.
건국대학교에서 스탠포드까지.
우리 선수들은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
과연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718
717
716
715
714
713
712
711
710
709
708
707
706
705
704
703
702
701
700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