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순례의 첫 째 날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새벽 같이 일어나 부모님께 인사를 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저를 축복해 주세요
아침에 비가 와도 날이 게어도 계속 걷습니다.
첫째 날에 힘차게 걸어갑니다.
718
717
716
715
714
713
712
711
710
709
708
707
706
705
704
703
702
701
700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