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명상몰입
봉사활동
독서몰입3.
우리 뒷산같은 대둔산 [3]
2012.레드댄스삼매경~! [3]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27)>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1.
체육대회2 [5]
레드4학년 반별여행 [8]
<스승의날> [1]
<제 10회 독서몰입>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12)>
<댄스파티>
6월 8일 월요조회 [2]
2기인생창업식완결.
명사특강- 신바람님
기억하는가? 수학몰입!! [1]
생활몰입~! [2]
코치 4월 아뜰리에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