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1학기 첫 공식 월요조회를 하였습니다.
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첫 자율선수촌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선수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선수촌이니만큼 이 발대식까지 선수들이 스스로 기획해서 시행하는 든든한 모습들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지는 삶의 향언 시간에는 아침햇살 할아버지께서 고등부 선수들과 소학을 같이 읽으면서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선물해주셨습니다.
2016.06.28 21:46:53 *.107.175.41
내가 이쯤에 그린을 갔었죠>? 아하하하하.....(의미 없는 웃음)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29)>
우리에게 든든한 덕만장학회
독서몰입5.
9월 14일 무가탈조회와 삶의 향연
기억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1]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24)> [1]
우리들의 선수대표
쏠로타임- 성인식의 시작 [1]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16)>
<독서몰입> [1]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30)>
10월 26일 무가탈조회와 연구수업
<풍물 몰입 캠프> 2012년 여름 [4]
송하성 교수님처럼 불 붙기를!
준비하는 자만이 마라톤을 무사히 뛸 수 있다 [5]
우리는 예술가- 컨템퍼러리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12)>
6월 22일 월요조회와 연구수업 [2]
기말고사 풍경 [2]
<입학설명회>2014년6월
내가 이쯤에 그린을 갔었죠>? 아하하하하.....(의미 없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