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기 위한 첫 번째 걸음 - 산에서 홀로 보내는 쏠로타임입니다.
선수들은 17살이 되어 건빵과 물, 비닐만을 가지고 산에서 24시간동안 스스로를 탐험합니다.
조금은 긴장된 모습으로 친구들, 동생들의 응원을 받아
비가 오더라도 밤에 너무 춥더라도 스스로 견디어 내어
어른으로 자라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쏠로타임을 무사히 마치고 온 선수들의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나는 나의 생각과, 행동, 삶을 책임지는 어른이 됩니다"
독서몰입5.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16)>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30)>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29)>
쏠로타임- 성인식의 시작 [1]
9월 14일 무가탈조회와 삶의 향연
우리에게 든든한 덕만장학회
우리들의 선수대표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24)> [1]
기억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1]
준비하는 자만이 마라톤을 무사히 뛸 수 있다 [5]
10월 26일 무가탈조회와 연구수업
4기 인생창업 [1]
<독서몰입> [1]
기말고사 풍경 [2]
<풍물 몰입 캠프> 2012년 여름 [4]
송하성 교수님처럼 불 붙기를!
우리는 예술가- 컨템퍼러리
6월 22일 월요조회와 연구수업 [2]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