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자연 휴양림을 산책 했습니다.
숲사이로 스치는 공기들이 유쾌합니다.
가는 길에 그네도 타고 물수제비도 뜹니다.
몇년만에 만난 이산가족마냥 끝없는 수다가 있습니다.
참 좋은 날입니다.
2010.04.22 09:58:16 *.42.106.81
둘이서...혹인 삼삼 오오 사이 좋게 걸어가는데....혼자 멀찍이 떨어져 가는 용석선수...? -_-;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27)>
드디어 우리에게도 체육관이!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15)>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6)>
6월 8일 월요조회 [2]
3월 16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여름 음악회- 클라식 트리오
<성자되 몰입> - 정리정돈 수업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30)>
명사특강 - 차원용 교수님
준비하는 자만이 마라톤을 무사히 뛸 수 있다 [5]
쏠로타임- 성인식의 시작 [1]
7월 13일 월요조회
<레크레이션>
3월 9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1]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16)>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17)>
우리에게 든든한 덕만장학회
6월 1일 월요조회
독서몰입5.
둘이서...혹인 삼삼 오오 사이 좋게 걸어가는데....혼자 멀찍이 떨어져 가는 용석선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