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 관문 - 설립자면담
화이트 몰입? 화이트 몰입!
칠판은 지우지만, 머릿속엔 기억된다 - 블루스쿨
2017년 4월 10일 무가탈 조회
새로운 식구들 환영합니다 :) [2]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1.
국토 대장정 2 (순천에서 진안까지) - 2 [2]
레드인으로 태어나기! 화이트 블루스쿨
똑똑해지는 개념어 몰입 [2]
3월 30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파뤼파뤼 종강 파티!!
비 바람 뚫고 지리산 종주! [4]
명사특강 - 차원용 교수님
명사특강- 송하성 교수님
한해의 마무리- 아름제
<제 10회 독서몰입>
코치 4월 아뜰리에
레드의 기본! - 체력장
명사특강- 생명피디!
12월 7일 무가탈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