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 들어오기 전의 마지막 관문!
오늘은 설립자면담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우리 신입생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한명씩 자리합니다.
할아버지의 질문들에 처음에는 쭈뼛쭈뼛 대답했지만 레드에 들어와
무가탈을 위해 집안대표선수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선수들!
그 당당함을 보니 우리 신입 선수들 기대가 됩니다.
면담 끝에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싸안기으로 마무리합니다.
책 읽는 마을 기공식
체육대회2 [5]
<솔로타임> [1]
내가 직접 만드는 김치! - 김장 수업
얼쑤! 풍물캠프
<풍물 몰입 캠프> 2012년 여름 [4]
2017년 11월 6일 무가탈조회
<월식(10.8)> [3]
나의 끼를 발산하는 시간 - 장대울 아름제
<명사특강:>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29)>
이번에는 영어다! 영어몰입
2015년 1학기 명상몰입
11월 28일 무가탈조회
아름다운 성인식
수학에 풍덩! 수학몰입 [1]
장대울아름제 9회( RED festival 2014)
2017년 제 9회 컨템퍼러리&제 6회 레드 출판기념회(1)
열정적인 춤, 감사한 마음 - 댄스파티, 추수감사제
2017년 5월 댄스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