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코치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책을 읽게 됩니다~^^
여기 레드에는 그런 분위기가 있지요~
저에게도 선수들에도
참 고마운 일입니다!
태윤이 모습 [1]
친정나들이 [1]
내가 공부하고 싶은 공부를 내가 개설한다 [2]
시장가던날
시장가던날 2
시장가던날3
달리기 & ALL STOP [1]
대둔산 산행
대둔산 산행2
레드스쿨
놀기
레드스쿨2 [4]
무가탈 하우스3 [1]
서영이의 생일잔치 [2]
등대가 바라본 무가탈 하우스
삶의 향연 - 2
삶의 향연 - 2 [3]
선수개설 시간 음악과 노니는 선수들
이달의 1등방~~~그녀들의 축제
길을 만들며 오르던 산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