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학기를 시작하는 오늘.. 바로 개학식입니다
선수들은 다시 학교에 모여 친구들과 새로운 담임 코치님과 다시 새학기를 다짐해 봅니다.
할아버지 훈화 말씀으로 일상으로 돌아오고
명상몰입으로 우리의 몸을 가만히 두는 훈련을 해봅니다.
무가탈 프로젝트 선언문으로 우리는 이번학기에
어떻게 무가탈을 이뤄갈 것인지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봅니다.
"수학공부를 현준이 형처럼 합니다"
"성자되기는 성준이 형처럼 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모델로 삼기도 합니다.
선수들은 이제 2016년 새로운 학기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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