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RED 컨템퍼러리 중심에 서다~! [1]
거북선님을 만나다~!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5월 레드파뤼~~!!
초록은 동색
책을 읽다.세상을 읽다.가족을 읽다.
모짜르트와 만나다~! [4]
봄볕님과 함께한 명사특강~! [2]
계족산 황토 체험~!
운명..베토벤을 만나다...
아득한 봄날의 레드~!
승두예요~!
RED 한학기를 마치고... [1]
나머지 여름사진!@
RED 성인이 되어가다~!
두번째 명상에 빠지다~!
풍물캠프로~~~!!!
RED 학습캠프~! [1]
레드 댄스파티~!
반별 콘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