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1학기 첫 공식 월요조회를 하였습니다.
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첫 자율선수촌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선수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선수촌이니만큼 이 발대식까지 선수들이 스스로 기획해서 시행하는 든든한 모습들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지는 삶의 향언 시간에는 아침햇살 할아버지께서 고등부 선수들과 소학을 같이 읽으면서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선물해주셨습니다.
2016.06.28 21:46:53 *.107.175.41
내가 이쯤에 그린을 갔었죠>? 아하하하하.....(의미 없는 웃음)
내가 이쯤에 그린을 갔었죠>? 아하하하하.....(의미 없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