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RED 영어의 세계로~! [3]
RED 컨템퍼러리 중심에 서다~! [1]
레드스쿨
<영어몰입캠프> 2014년 1월 [2]
수학 코치님 장가가던 날~~ [2]
RED 성인식 [4]
중1 고1 담임재량 시간
학교실 바닥 공사
불 밝힌 밤의 전사 [1]
RED 성인 되어가기~! 두번째 이야기..
새벽 3시 야간 작업 [4]
원적외선 필름 공사
화이트스쿨 5 [1]
컨테이너 교실 등장
화이트스쿨 4
2번의 동아리
운동시간~~초등동생들의 운동회~~ [3]
레드스쿨 지반작업
삼겹..배터지다..
RED 한학기를 마치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