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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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월요조회와 연구수업 [2]
7월 3일 4일 쏠로타임
<댄스파티>
<입학식> 10기선수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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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음악회- 클라식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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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4월 아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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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레드 월요조회
집중하자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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