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RED!! Falling in autumn. [6]
成人式 [5]
사감코치님생신. [1]
화이트스쿨 완결. [11]
레드 5회 축제 "레드 놀자~~" [2]
RED는 이렇게^^~ [2]
레드 체육대회^^ [1]
9월14일 레드 [5]
댄스삼매경~!
특별 야식 김치말이 국~쑤~ [7]
9월 2일 월요 조회입니다^^
부모님께 지리산에서 드리는 편지 [3]
서울 상암 마라톤입니다^^ [2]
진산휴양림 [1]
월요조회와 삶의 향연^^
책 캠프 [3]
명사특강! 돌풍님이 오셨어요~^^ [1]
놀이 몰입!!! 두둥!! [1]
학생 대표가 뽑혔습니다^^ 짝짝짝~ [2]
종택을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