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엔 오전부터 오후까지 꽉찬 일정입니다.
아침에는 무가탈조회에서
깨어나기를 다녀온 솔희, 현탁, 재형 선수의 소감
애드리브가 돋보인 김지원 선수의 체인징 스토리
한 소년이 있다는 윤상원 선수의 꿈연설
그리고 소낙비 코치님의 김선경 선수 자랑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 훈화말씀으로 마무리 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듯 하였지만
오후에 3학년 선수들의 사회 연구수업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공부해와 다른 친구들에게 알려주며
서로 함께 배워가는 모습을 보였던 3학년 사회 수업은
여러 코치님들의 칭찬을 받았지요.
월요일부터 꽉 차서 이번 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