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 선교사로 계시는 아해마을님과 오리님이 오셨습니다.
음악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났던 오리님이 마음속에 작은 동화를 들려주셨고 피아노 연주를 해주셨답니다.
아해마을님은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복음성가를 불러주셨고요.
너무나 차분하게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예술인~~레드의 선수들~~
2010.04.22 09:52:15 *.42.106.81
단체사진에서 용석선수 찾아보려고 평소보다 눈을 두배로 크게 뜨고 찾아봐도...쉽게 찾을수가 없더라니 -_-
무슨 숨은그림 찾기 하는것도 아니고... 샅샅히 훝어봐서 겨우 겨우 찾긴 찾았는데...뭐냥~
맨 귀퉁이에 서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니 찾기가 힘들지 ㅠ.ㅠ
담부터는 앞에 좀 나서라 잉?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24)> [1]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29)>
<풍물 몰입 캠프> 2012년 여름 [4]
<레크레이션>
<성자되 몰입> - 정리정돈 수업
국토순례 동영상 [5]
기말고사 스케치 [3]
<솔로타임> [1]
5월 4일 월요조회 [2]
7월 3일 4일 쏠로타임
기억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1]
3월 23일 레드 월요조회
체력은 기본! 체력장 [5]
독서몰입4.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27)>
<레드 댄스파티!>
3월 9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1]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6)>
6월 29일 월요조회
3월 16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단체사진에서 용석선수 찾아보려고 평소보다 눈을 두배로 크게 뜨고 찾아봐도...쉽게 찾을수가 없더라니 -_-
무슨 숨은그림 찾기 하는것도 아니고... 샅샅히 훝어봐서 겨우 겨우 찾긴 찾았는데...뭐냥~
맨 귀퉁이에 서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니 찾기가 힘들지 ㅠ.ㅠ
담부터는 앞에 좀 나서라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