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7월 3일 4일 쏠로타임
레드의 댄스파티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4.14)>
2012년 중간고사 시상식 [3]
월요조회와 삶의 향연^^
삶의향연(19일)
파뤼파뤼 종강 파티!!
머니캠프 - 진짜 부자로 사는 방법
학생 대표가 뽑혔습니다^^ 짝짝짝~ [2]
成人式 [5]
<솔로타임> [1]
10월 26일 무가탈조회와 연구수업
명사특강! 돌풍님이 오셨어요~^^ [1]
독서몰입4.
시인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2.
덕유산&레드1.
이번 주 동아리는~ 시험 기간!!^^ [3]
9월 9일 월요조회와 삶의 향연
국토순례2 [1]
함뿍 젖은 레드의 가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