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 선교사로 계시는 아해마을님과 오리님이 오셨습니다.
음악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났던 오리님이 마음속에 작은 동화를 들려주셨고 피아노 연주를 해주셨답니다.
아해마을님은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복음성가를 불러주셨고요.
너무나 차분하게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예술인~~레드의 선수들~~
2010.04.22 09:52:15 *.42.106.81
단체사진에서 용석선수 찾아보려고 평소보다 눈을 두배로 크게 뜨고 찾아봐도...쉽게 찾을수가 없더라니 -_-
무슨 숨은그림 찾기 하는것도 아니고... 샅샅히 훝어봐서 겨우 겨우 찾긴 찾았는데...뭐냥~
맨 귀퉁이에 서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니 찾기가 힘들지 ㅠ.ㅠ
담부터는 앞에 좀 나서라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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