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3.24)>
명사특강
명상몰입
기억하는가? 수학몰입!! [1]
레드4학년 반별여행 [8]
레드 교복을 입다 [6]
가을,레드가 노는 방법 [7]
<레드운동회(9.25)>
봉사활동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27)>
체육대회4
<마라톤 연습>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4.28)>
생활몰입~! [2]
우리 뒷산같은 대둔산 [3]
질문하라! 토론하라! 연구하고 발전하는 수업
동아리 [1]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13)> [3]
레드 학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