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5 16:28:15 *.80.80.33
고맙습니다.
내새끼 맘 놓고 맡길 수 있어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말로만요? 아니요~ 무월떡이 모심고 나면 6월말쯤 스승님 모두 무월리로 행차하세요.
정성들여 따순진지 지어올리겠습니다.
감사의마음 몽땅 담아서요...
고맙습니다 스승님이 계서서 핸복합니다.
2013.05.17 11:48:21 *.102.233.22
선수들이 살아가면서 오래도록, 레드를 떠올리는 순간마다
코치님들의 열정과 사랑 또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레드가 튼실하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부모가 되어 가족과 함께 찾아 갈 수 있도록 말이지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내새끼 맘 놓고 맡길 수 있어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말로만요? 아니요~ 무월떡이 모심고 나면 6월말쯤 스승님 모두 무월리로 행차하세요.
정성들여 따순진지 지어올리겠습니다.
감사의마음 몽땅 담아서요...
고맙습니다 스승님이 계서서 핸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