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1일. 하비람의 큰 행사인 컨템퍼러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런 큰 행사 속에 레드스쿨의 준공식도 이루어지는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모든 코치,선수와 후원해주신 분들과 항상 격려와 응원해주시는 하씨 문중의 모든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하였습니다.
권나은 선수의 소감문에 모두들 기울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준공식 이후 오후에 컨템의 축제 속에 RED 가 뮤지컬 및 연주+몸기도로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RED가 컨템퍼러리 중심에서 빨간 물결을 일으킨 매우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아~~~숨채이오~~~!!!!!!!!!!
처음참석해본 컴템퍼러리 감동과 뜨거움이였읍니다
종합예술이였고 레드의 우리아이들이 대견해 눈물납니다...^*^
다음에 주사랑과 우리가족 벤드로 더욱열심히 연습해서 참여합니다
스승님과 코치님 도반님들과 예술로 가꾸어나가는 삶 만들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