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반야란 궁극적인 지혜,
궁극적인 관심이에요.
공, 여기나없이있음, 존재, 하나님, 신, 다 같은 말입니다.
바라밀다는 반야를 성취하도록
이끄는 방편이고요.
'여기나없이있음' 이라는 말은
존재, 신, 마하의 세계를 제방식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이곳나되어감'의 세계는,
현시로 나타난 나의 세계,
바로 현상의 세계란 뜻이지요.
바로 시 공간에 구속된 현실의
세계지요.
결론은 이 둘을 얼마나
잘 알고 조화시키느냐,
균형을 잡느냐가 삶을 통해
이루어야 할 핵심입니다.
이것이 바로 중용이고 중도며
십자가의 도라 했어요.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며
현재 위치를 파악하여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4번가의 삶이지요
《반야심경》 중에서 발췌
추신)
서울 '삶' 예언자 강의9강
2015.6.17(수)오후7시
통합비젼 17기
2015.6.19(금)오후4시~6.21(일)
깨어나기 391기
2015.6.25(수)오후2시_6.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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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16
아침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