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밖에 서있기만 해도 뜨거운 날씨에
레드 선수들은 성인식에 임하기 전 '솔로타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레드 선수들은 성인식을 치루기 전에 산에 올라가 텐트와 물, 건빵만 가지고 24시간을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데요, 오롯이 나에 대해 생각하고 나를 들여다보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랍니다.
선수들의 솔로타임, 함께 보실까요?
태윤이 모습 [1]
친정나들이 [1]
내가 공부하고 싶은 공부를 내가 개설한다 [2]
시장가던날
시장가던날 2
시장가던날3
달리기 & ALL STOP [1]
대둔산 산행
대둔산 산행2
레드스쿨
놀기
레드스쿨2 [4]
무가탈 하우스3 [1]
서영이의 생일잔치 [2]
등대가 바라본 무가탈 하우스
삶의 향연 - 2
삶의 향연 - 2 [3]
선수개설 시간 음악과 노니는 선수들
이달의 1등방~~~그녀들의 축제
길을 만들며 오르던 산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