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쿨에서는 없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은 무감독
중간고사 중에도 감독하는 코치 한명 없이 선수들을 믿고 당당하게 실력을 평가합니다.
중간고사를 향해 달려가는 레드인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웃는 얼굴을 잃지 않는 선수들입니다.
"레드명예선언서"
나는 시험에서 어떤 도움을 받거나 주는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홀로 당당히 내 실력을 평가합니다.
코치들은 선수들의 레드 명예선언을 믿고
시험 감독을 하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습니다.
레드 선수들과 코치들은 명예로운 삶으로 무가탈 꿈을 이루어 갑니다.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10)>
9월 19일 무가탈조회
졸업 아닌 창업식 [1]
밥먹다 말고 난타공연!^^ [1]
여름 음악회- 클라식 트리오
처음부터! 화이트 리화이트 스쿨
<컨템퍼러리>
신선하게 선비체험!
눈물속에 피어난 기쁨의 인생창업식~! [2]
성인식 그 시작- 솔로타임
삶의향연
<레크레이션>
레드 학습법~!
<풍물 몰입 캠프> 2012년 여름 [4]
My Life My Dream! 박진 전국회의원님 명사특강
Let's Dance~ 댄스파티! [2]
새로운 집으로- 출가식
올바른 방법을 찾는다- 학습코칭 [1]
6월 29일 월요조회
4월 4일 무가탈조회
잎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