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바다코끼리님 명사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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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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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인으로 태어나기! 화이트 블루스쿨
7월 4일 무가탈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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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무가탈조회
2017년 1학기 중간고사 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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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 인생창업식
우리들의 대장- 우리들의 선수대표
2015년 1학기 입학식
2017년 국토순례 with 섬진강(3) [4]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16)>
봄봄봄~2017년 봄의 날
독서몰입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