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시간!
레드스쿨 아름제입니다
선수들은 각자 동아리로 모여 1년동안 준비를 하고
할아버지,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보여줍니다.
다들 한껏 부풀고 들뜬 모습이네요.
이번 아름제의 주제는 남과 여 - 남자답게, 여나니까가 아닌
그냥 남자와 여자로서 자유롭게 즐기는 선수들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풍물부, 기타 동아리, 실용음악 동아리, 영상제작 동아리, 댄스 동아리, 뮤지컬동아리, 밴드
그리고 지륜 선수의 꿈연설과 전소영 선수와 아버지의 편지까지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어
할아버지와 이사장님이 2번이나 일어나셔서 들썩 거리셨다고 합니다.
축제의 한 순간으로 들어가 볼까요?
*축제 동영상과 영상부의 동영상은 곧 레드스쿨 유투브 체널로 개시될 예정입니다.
지켜봐주세요^^
민지야!! 못봐서 너무 아쉽다 ㅎㅎ 뮤지컬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