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동아리 [1]
2기인생창업식완결.
체육대회4
봉사활동
우리 뒷산같은 대둔산 [3]
승두 아버님의 깨기 경축, 그리고 창우 성규 마사키의 출가식~^^ [1]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27)>
7월 1일 월요조회와 삶의 향연
기억하는가? 수학몰입!! [1]
레드4학년 반별여행 [8]
RED는 이렇게^^~ [2]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12)>
생활몰입~! [2]
명사특강- 신바람님
체육대회2 [5]
9월 23일 추석 끝나고 난 뒤!! 월요조회, 삶의 향연 [1]
<댄스파티>
이룸님 명사특강~! [1]
6월 8일 월요조회 [2]
코치 4월 아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