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스승의날> [1]
레드인으로 태어나기! 화이트 블루스쿨
2017년 4월 17일 삶의 향연
삶의향연
<체력장>
2017년 3월 6일 무가탈 조회
우리는 걷는다 국토순례 (5월 20일)
2017년 3월 20일 무가탈 조회
새로운 식구들 환영합니다 :) [2]
자연으로 산으로
장대울아름제 9회( RED festival 2014)
여름 음악회- 클라식 트리오
무가탈의 시작- 신입생 현위치 파악 테스트
2학기를 시작하는 레드스쿨
5월 16일 무가탈조회
즐겁게 흔들어봐! 댄스파티
본격적으로 댄스댄스!! - 댄스파티
문법타파! 영어몰입!
2017년 1학기 중간고사 학습코칭
2017년 5월 1일 무가탈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