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
참
열심히
몰두, 또 몰두하였답니다.
2010.03.04 11:35:47 *.83.174.107
마스터코치님의 열정이 묻어나는 밝은 모습이 예술입니다.
우리 선수들...
진짜 새해 복 많이 받았네요.
2010.03.06 21:18:41 *.34.144.17
보고 싶었던 우리 준형이, 태형이 얼굴을 보니
눈물이 핑도네요.
동네친구들 교복입은모습에 그만 멍 하고 그 뒷모습에서도 눈을 때지못했어요.
매일 얼굴보려고 목빼고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바프신가운데 사진까지 올려주시는 마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마스터코치님!
코치님!
우리 선수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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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코치님의 열정이 묻어나는 밝은 모습이 예술입니다.
우리 선수들...
진짜 새해 복 많이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