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
레드스쿨에서는 월요조회로 시작합니다.
김영찬 선수의 솔직한 체인징 스토리
레드 4학년 소낙비 코치님의 김태빈 선수 자랑
연설의 본을 보여준 레드 6학년 강종욱 선수
그리고 레알레드 선수가 된 정다현 김주한 선수의 임명까지
자신의 꿈을 큰 목소리로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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