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4기 인생창업 [1]
국토순례 발대식^^
학습코칭(고등)
<송편만들기>
드디어 우리에게도 체육관이!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5.12)>
입학설명회
우리는 예술가- 컨템퍼러리
<컨템퍼러리>
3월 23일 레드 월요조회
명사특강
상주마라톤3.
9월 14일 무가탈조회와 삶의 향연
<명사특강:Ariel Kim Graham>
꿈꾸라 실행하라! 명사특강 강신우
9월 21일 무가탈조회
영어 몰입이 돌아 왔습니다~^^
<명사특강>
명사특강! 하늘바람님이 오셨어요^^
<풍물 몰입 캠프> 2012년 여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