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간의 2011년 레드가족수련회가 입학식을 시작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큰산 코치님의 신사적인 레크레이션 모습입니다.
가족 간의 진한 마음 나누기였습니다.
명상을 하루를 끝마치고 다음날 아침 봄비를 맞으며 아침 산책을 하였습니다.
108배를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각 반 담임코치님들과 학부모들과의 짧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짧았지만 기억 오래남도록 진한 시간이었고 짧아서 더욱 아쉬웠던 레드만이 할 수 있는 진정 행복한 1박2일의 레드가족수련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노을코치님 덕택에 더욱 더 기억할 수 있네요.
고마워요.
함께 해주셨던 어머니, 아버지, 학부모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