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로부터 가까이서 특강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레드스쿨의 큰 특권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인맥을 사용하셔서 멋있고 특별한 분들을 초대해 주시거든요.
이번에 오신 명사는 박진 전 국회의원님!
어렸을 때 사진들로 시작해서 만나셨던 여러 각국의 리더들,
여러 대통령 이야기들을 해 주셨어요.
말씀도 재미있었지만 차에 타시는 그 순간까지 선수 한명 한명과 이야기 나누시며
질문을 다 대답해 주시는 그 모습에 다시 한번 반했습니다.
박진 전 국회의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