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자랑스러운 선수들
9월 23일 추석 끝나고 난 뒤!! 월요조회, 삶의 향연 [1]
방장캠프의 밝은 그림자~! [6]
<5월 명사특강>
책 읽는 마을 기공식
9월 14일 무가탈조회와 삶의 향연
무월리에서 온 선물 [6]
창우 성규 환영합니다!!^^ [1]
화이트스쿨 완결. [11]
<솔로타임> [1]
12월 7일 무가탈 조회
고전에 도전해보다! 책읽기 몰입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3.24)>
<학습코칭>
우리는 예술가- 컨템퍼러리
레드의 기본! - 체력장
레드 레드 파이팅! - 레드 운동회
수학에 폭! 수학몰입 캠프
<명사특강>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