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 이어 이번엔 영어 몰입 캠프가 있었습니다.
각자가 원하는 레벨에 맞추어
단어, 회화, 모의고사 등
집중적으로 영어에 빠져 봅니다.
하루에 14시간 공부한 선수도
3박 4일동안 영어단어 1000자를 외운 선수도
영어로 노래 가사를 분석해보고 부르고 직접 녹음도 해 본 중등부 선수들도
모두 영어 몰입 캠프를 아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다음 캠프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