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를 시작하는 첫 무가탈조회
오늘 레드 1학년으로 들어오는 장효정 선수의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친구들 앞에서 꿈 연설을 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하는 효정 선수의 눈에는 눈물이 흐릅니다.
레드 6학년 무지개 코치님의 선수자랑 주인공은 정다현 선수입니다.
따뜻한 선수의 리더십을 기대하며
이번 1년을 열심히 달려보기로 하는 6학년 정다현 선수입니다.
할아버지의 훈화말씀과
따뜻한 햇빛은
2016년도 1학기를 시작하기에 딱! 알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