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타코마의 경영인
창해(創海)님!!!
그 분이 걸어오신 길과
우리 선수들이 걸어갈 길.
건국대학교에서 스탠포드까지.
우리 선수들은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
과연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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