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갤러리 - 너무나 진지한 그들의 바느질

레드스쿨로고

글 수 778

너무나 진지한 그들의 바느질

조회 수 10408 추천 수 0 2010.04.04 00:06:57

id: 토마토

토마토 *.91.179.21 http://old.redschool.or.kr/?document_srl=8122

여선수들은 자신들의 몸을 섬기기위해 면생리대를 만듭니다.

남선수들은 행주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너무나 진지한 모습들입니다.

예상외로 남선수들의 손놀림이 빠릅니다.

나중엔 남선수들이 여선수들을 돕습니다.

레드의 바느질은 남선수들이 주도합니다. 진지한 ~~.jpg

어찌 이리 진지할수가 ~~~

바느질.jpg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redschool.or.kr/?document_srl=8122&act=trackback&key=831

목록

2010.04.05 10:23:35
*.42.106.81

선수들을 닮은 작품이 탄생 하겠네요 ㅎ

댓글

2010.04.06 12:17:19
*.31.182.213

고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8	놀이 몰입!!! 두둥!! [1]	소낙비 코치	2013-09-02	5806
657	부모님께 지리산에서 드리는 편지 [3]	소낙비 코치	2013-10-30	5807
656	成人式 [5]	봄비	2013-10-08	5809
655	애국조회9월10일	봄비	2012-09-11	5810
654	삶의 향연입니다. 화기애애하죠?^^	소낙비 코치	2013-04-02	5811
653	<월요레드무가탈조회&삶의향연(4.14)>	우루사	2014-04-29	5811
652	동아리는 진행중~^^ [3]	소낙비 코치	2013-04-08	5812
651	만권독서당의 시작!	잎색	2015-07-27	5815
650	종택을 세웁니다.	봄비	2013-10-23	5816
649	명사특강	봄비	2012-11-15	5818
648	질문하라! 토론하라! 연구하고 발전하는 수업	잎색	2015-04-06	5818
647	머니캠프1.	봄비	2012-09-13	5819
646	가을,레드가 노는 방법 [7]	봄비	2012-11-10	5825
645	애국조회 9월3일	봄비	2012-09-05	5826
644	솔로타임을 다녀왔습니다. [1]	소낙비 코치	2013-07-18	5828
643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22)> [2]	우루사	2014-10-16	5828
642	블루스쿨	봄비	2012-09-05	5829
641	명사특강! 돌풍님이 오셨어요~^^ [1]	소낙비 코치	2013-09-13	5829
640	레드 1학년 역사수업 [4]	토마토	2012-06-04	5831
639	학생 대표가 뽑혔습니다^^ 짝짝짝~ [2]	소낙비 코치	2013-09-13	583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