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 들어오기 전의 마지막 관문!
오늘은 설립자면담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우리 신입생들은 긴장한 모습으로 한명씩 자리합니다.
할아버지의 질문들에 처음에는 쭈뼛쭈뼛 대답했지만 레드에 들어와
무가탈을 위해 집안대표선수가 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선수들!
그 당당함을 보니 우리 신입 선수들 기대가 됩니다.
면담 끝에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싸안기으로 마무리합니다.
2017년 제 2회 레드스쿨 학부모 수련회
봄봄봄~2017년 봄의 날
2017년 3월 20일 무가탈 조회
2017년 3월 13일 무가탈 조회
2017년 3월 6일 무가탈 조회
체력은 레드지! 2017년 체력장
2017년 레드스쿨 15기입학식
2017년 1학기 개학식 및 명상-인문학 몰입
칠판은 지우지만, 머릿속엔 기억된다 - 블루스쿨
나만의 책을 만들다 - 책쓰기캠프
우리의 열정과 끈기의 레드이다 - 레드캠프
나를 포맷하고 ROS를 깔자 - 화이트스쿨
마지막 관문 - 설립자면담
제6 인생창업식
수학에 퐁당 - 수학몰입캠프
한해의 마무리- 아름제
함께 배워보자 - 프로젝트 수업, 인문학 캠프
무가탈의 시작- 신입생 현위치 파악 테스트
마지막 고비- 기말고사
내가 오늘 김장 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