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사람은 선수대표!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는 선수대표야말로 선수들의 손으로 뽑습니다.
선수들의 추천을 받은 선수대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고
어린 1학년부터 가장 큰 6학년 선수까지 각각 1표를 투표합니다.
으아.. 이렇게 멋지게 유세를 하니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군요.
선수들의 소중하고 신중한 한표 한표
과연 누가 선수대표가 될까요?
학습코칭(고등)
인문학 캠프 - 책만들기 몰입- [1]
체력은 기본! 체력장 [5]
우리들의 선수대표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16)>
삶의향연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17)>
독서몰입5.
9월 14일 무가탈조회와 삶의 향연
6월 8일 월요조회 [2]
3월 9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1]
<성인식> [2]
우리에게 든든한 덕만장학회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27)>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23)>
명사특강- 신바람님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6.9)>
3월 16일 레드 월요조회와 삶의 향언
6월 15일 월요조회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