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7 20:17:21 *.184.150.106
각 학년별로 할아버지께 세배를 했습니다.
할아버지의 덕담과,
또한 새해의 약속, 목표들을 나누고 약속했지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1.02.17 21:20:23 *.184.150.52
용돈
2011.02.19 17:02:56 *.231.11.108
새뱃돈이 없어서 아쉽던 시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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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년별로 할아버지께 세배를 했습니다.
할아버지의 덕담과,
또한 새해의 약속, 목표들을 나누고 약속했지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