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삼일절이기도 한 이 날은 13기 선수들의 출가식입니다. 이제 집을 떠나 레드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부모님들은 눈물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 때려서라도 사람 만들어 주세요"그러고는 선수들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할아버지의 품에 폭 안기며 레드로 들어갑니다. 선후배간의 많은 축하와 뜨거운 눈물로 레드인이 된 13기 선수들레드에서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레크레이션>
<학습코칭>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13)> [3]
<월식(10.8)> [3]
<레드 월요 무가탈조회&삶의향연(10.6)>
<성인식> [2]
국토순례 동영상 [5]
국토순례2014 [7]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29)>
<레드운동회(9.25)>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22)> [2]
<창해님 명사특강>
<레드 월요 무가탈 조회&삶의 향연(9.15)>
<송편만들기>
<영어몰입&수학몰입>
<성자되 몰입> - 정리정돈 수업
<개념어몰입-골든벨> 2014년 2학기
<입학식> 10기선수들 [2]
화이트스쿨 - 걷기수련 [5]
책 읽는 마을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