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토요일 오전 레드 1학년, 2학년, 3학년 선수들은 대둔산을 오릅니다.
자동차들도 올라가기 힘든 오르막 길을
오르고
돌문을 지나
정상에 올라가
보이는 경치에 숨을 돌립니다.
올라갈 때는 헉헉 거렸어도
돌아오는 길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상쾌한 마음으로
학교에 도착합니다.
"레드 선수들에게는 뭐.. 이건 뒷산이죠 코치님"
우리 선수들은 이런 방법으로 체력을 길렀나 봅니다.
2015.07.06 21:40:31 *.199.119.119
힘들지만 우리는 끝까지 간다!
2015.07.18 11:23:18 *.107.175.88
끝까지 간다! ^^
2016.04.29 21:24:00 *.123.244.99
뒷...뒷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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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우리는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