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이 선생님께서 깨신 날입니다. 선생님께서 빛을 보셨기에 지금 여러 람들이 생긴 것이고 레드스쿨도 세워진 것입니다. 이런 날을 축하하고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기억하기 위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산파님들의 감사 편지와 공연과 저희 레드의 노을코치와 여자 선수대표 강지원 선수의 감사편지 낭독이 있었습니다.
기타동아리의 축하 공연과 고1 여자 선수들의 드림하이의 율동이 있었습니다.
하티스트님들의 감사편지와 공연이 있었습니다. 모두 하나가 되어 어울리는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아~~숨채이오~!!
빛속으로 사라질 기세....인 두더쥐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