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보내고 다시 만난 레드스쿨 선수들과 코치님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무가탈조회로 아침을 엽니다
1학년 엄지우 선수는 레드에 들어온지 몇개월 안됬지만 변화된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소낙비 코치님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핫한 이야기꾼 정다민 선수를 칭찬하셨습니다
그리고 레드 2학년 홍석진 선수는 자신의 꿈을 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할아버지 훈화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오늘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과연 행복은 성적순일까요?"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짜 위대한 사람은 쉬는 시간이 다르다고.
다른 사람들이 일할 때는 당연히 일하고 쉴때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실력이 보인다고.
우리들의 모습을 한번 돌아봅니다.
체인징스토리: https://youtu.be/HHJHhlZ_3Ys
선수자랑: https://youtu.be/fQA3k7l2WeE
할아버지 훈화말씀: https://youtu.be/WmAZO7ycN6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