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의 생태코치님께서 씨앗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신나는 생태 시간이 되겠지요.
봄물이 올라오는 가지들을 만나고 들녘에 들꽃들을 옮겨 심어보고~
이곳저곳 제세상이 되어 돌아다닙니다.
2010.04.22 09:54:56 *.42.106.81
저 많은 꽃들중에서 할미꽃, 개나리 밖에 모르겠네요 ^^;;;
일하고 먹는...라면 새참 엄청 맛있게들 먹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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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올라가는 무가탈 하우스
저 많은 꽃들중에서 할미꽃, 개나리 밖에 모르겠네요 ^^;;;
일하고 먹는...라면 새참 엄청 맛있게들 먹네요~~~ ^_^